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고현동지부(지부장 양인호)는 지난 2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현제2교에서 함께하는 배려 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교통법규 위반과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배려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노력의 필요에서 개최되었으며,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와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회원들은 홍보 현수막과 카드섹션 등을 통하여 안전운전의 생활화와 보복·난폭 운전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무단횡단, 불법 주·정차, 교통신호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운전자들에게 교통문화에 있어 배려라는 실천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양인호 지부장은“오늘 캠페인을 통한 작은 노력이 운전자들의 마음에 전달되어 교통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교통질서를 준수해 줄 것”을 말하면서, 앞으로 배려라는 문화가 교통 분야를 넘어 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고현동지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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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5 18: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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