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사등면 계도마을이 해양수산부의 ‘2016년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 공모신청을 통해 대상마을로 선정되었다.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은 생산·가공·유통·관광 등을 융·복합한 6차산업화를 통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일자리 창출 및 어촌 활력 증진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에서 2014년 처음 시행하여 당시 거제시 해금강 마을이 선정된 바가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계도마을이 선정되었다.
해당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1차 서면·발표 평가(3.30)와 2차 현장평가(4.26·28~29) 결과를 종합하여 전국 총 5개소를 선정하였으며, 경남에서는 거제시 계도마을과 남해군 전도마을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계도마을은 2018년까지 마을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역량 제고, 마케팅, 연구개발, 홍보 분야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물 정비 및 경관 정비 등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향후 계도마을은 어촌6차 산업을 통해 다양한 수산물 특화자원과 자연경관 및 시설을 활용하여 가공식품 판매촉진, 어촌체험관광, 해양레저, 음식축제, 경관정비, 서비스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마을의 총체적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고 지속가능한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의 모델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5-05 18:18:5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