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진, 정병두) 통합사례관리분과에서는 지난 3일(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태체계와 사회사업’이라는 주제로 사례관리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영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점 삭막해져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관계 중심의 복지서비스에 대하여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소장의 강의가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는 “관계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사회복지를 통해 실천하는 방법은 알지 못했다”며 “다양한 사례를 들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어서 좋았고, 이와 같이 이웃을 연결해 주는 비공식 자원을 활용하면 지역 내 사회복지도 발전하고, 이웃 간의 정(情)도 쌓여 지역과 주민이 상생하는 통영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분과장 서근혁(도남사회복지관))는 정기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사례관리사업의 정보 및 자원 공유 등 협력관계 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홍보를 통한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홍보캠페인과 케이스컨퍼런스(case conference)를 계획중에 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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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5 18: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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