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포항시 남·북부경찰서와 함께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 4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에게 범죄피해 신고 및 대처방법 등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과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됐다. 특히 신종 전화 사기 범죄인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에 대한 안내, 다단계 사기 및 날치기와 소매치기에 대한 주의, 가정폭력 및 범죄피해에 대한 신고와 예방 및 대처요령 등을 교육했다.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선거교육, 운전면허교육, 다문화이해교육, 컴퓨터교육, 집합한국어교육, 방문한국어교육, 자조모임, 상담,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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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5 15:5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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