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종합사회복지관,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복지소외계층 가정 클린하우스로 탈바꿈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지 정비에 나섰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4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경옥)와 함께 송도동에 거주하는 김 씨(여, 39세)의 가구를 방문해 집안 대청소와 정리정돈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시 저소득 한부모 가정인 김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집안 정리와 가사활동이 서툴러 집안 내부에 각종 일반 쓰레기와 애견 배설물과 뒤엉켜 위생과 건강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고 있어서 대청소가 매우 시급했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되어 있는 현대제철 희망자원봉사팀(팀장 최태환)과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소속 포항정리수납 자원봉사단(회장 강해경), 복지관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직접 김 씨의 집을 방문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정돈 봉사활동으로 주거지 정비를 마쳤다. 향후 희망복지지원단은 김 씨의 가사활동 교육, 가족치료 등 추가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은 복합적 욕구와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스스로 문제해결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서비스 연계도 하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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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4 18:4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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