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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 이장단 및 단체장 인근 항공단 부대행사 참석 및 민원 협의


포천시 가산면은 가산면 이장단 및 단체장 등 30여명이 지난 22일 오전 인근 항공단 부대행사에 참석해 안보견학을 하고 소음민원 등에 대해 군부대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부대행사는 가산면 소음민원, 부대 측 소음방지 노력 등에 대해 서로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부대에서 마련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15항공단 안영보 단장은 “항상 가산면 주민들에게 피해를 드리고 있어 죄송스럽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군부대의 특성상 발생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이해와 당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산면 이장협의회 이상민 협의회장은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서로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 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함께한 박경식 가산면장은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부대 측의 모습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부대가 상생하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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