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생활터․일터가 운동장이 됩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근로자 및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지식과 걷기방법을 보급하고, 일터에서도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연계해 산업간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3일 보건소 연오랑홀에서 FUN FUN 건강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2기를 진행했다. 이날은 건강걷기사업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위덕대학교 스포츠학부 교수를 초청해 걷기운동의 필요성 및 바른 자세로 걷는 법 등 올바른 건강지식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건강의학전문의가 산업간호사들이 사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스트레스 예방 관리 방법 및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운동처방사의 도움으로 바른 자세로 걷는 방법 및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2015 지역사회건강조사 걷기 실천율은 18.5%로 2013년에 비해 14.2% 낮아졌다”며, “신체활동 부족은 각종 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시민이 함께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력 및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매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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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4 18: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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