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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거름 관행보다 늦춰야 고품질 쌀 생산

도 농업기술원, 삼광벼 등 충남쌀 ‘고품질 생산농법’ 실천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삼광벼 등 충남쌀 고품질화를 위해서는 이삭거름을 관행보다 10일 정도 늦게, 적게 줘야 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이삭거름 시용 시기는 일반재배의 경우 이삭이 나오기 전 25일경이지만 표준 시비량이 감소한 조건에서 고품질 쌀을 생산하려면 시용 시기를 늦추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도내 최다재배면적을 차지하는 삼광벼 품종의 경우, 이삭거름을 적기보다 일찍 주면 벼 마디가 길어져 도복에 약해지고 벼알과 이삭목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미질이 떨어진다.

또 벼 생육에 지장을 주는 목도열병 및 이삭도열병에도 취약해진다.

반면 출수 전 15일경 이삭거름을 시용하면 완전미 비율이 높아져 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품질 쌀 생산 시 질소 표준시비량은 10a당 9㎏이며, 이삭거름은 30%인 2.7㎏ 수준이다.

건토 효과가 좋은 논이나 일조 시간이 적은 논, 냉해·침관수·도복이 자주 발생하는 논은 질소 시비량을 20∼30% 줄여주고, 인산·칼리는 20∼30% 더 주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난해 쌀 가격이 상승했지만 증산 위주의 쌀 농업으로 회귀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고품질 쌀 생산농법을 실천해 장기적으로 농가 소득을 안정·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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