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등산객 안전, 우리가 지킨다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는 봄철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를 대비해 5월 한달간 경주시 남산 냉골 삼릉입구 등산목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하여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이번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2016년 산악긴급구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5월 주말 및 공휴일 등산객이 집중되는 입산, 하산시간에 소방공무원 2명과 의용소방대원 2명을 배치하여 등산객과 산림 인적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간이응급의료소를 설치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구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또한 등산객 희망자 중 혈압체크 및 상비 의약품을 제공하고, 사고다발 지역은 유동순찰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여 등산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해가 지기 한두시간 전에 하산할 것,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등산계획을 세울 것, ▶산행 시 등산로 안내판 및 긴급구조 위치표지판을 기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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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4 17: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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