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이외국)는 2일 아이돌보미, 장애아돌보미 191명을 대상으로 돌보미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인권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연령별 놀이지도’를 주제로 돌보미 활동의 효율성 향상과 전문성 강화로 질 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시설보육의 사각 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시간단위 돌봄을 제공하는 시간제와 생후 24개월 이하 영아를 종일 돌보는 영아종일제가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써 아동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돌보는 아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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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3 16:0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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