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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구보건소, 읍면동 방역관련 현안사항 회의 개최

-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현장 의견수렴에 나서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29일 읍면동 방역업무 담당자와 현안사항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최근 식당과 경로당에 모기, 깔다구 등 위생해충 출현으로 민원 발생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 주 내용으로는 방역민원시 읍면동 방역요원과 보건소 방역반이 상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공동 대처하기로 하고, 야간ㆍ휴일 민원발생시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힘을 모았다. 이외에도 방역요원 근무수칙 배부, 안전사고, 작업자 약품희석배율, 소독중 중독증상 발생시 대처 방법, 개인 보호장비 착용 등을 재강조 했다. 남구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 보건소, 읍면동 일제방역의 날로 지정 추진하고, 하반기 읍면동 평가시 방역소독 활동의 충실도를 평가 항목으로 넣어 방역업무의 중요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원수 보건관리과장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금년에는 모기가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인 만큼, 철저한 방역소독활동만이 바이러스의 토착화를 막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방역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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