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2일부터 9일까지 녹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합동 가축분뇨배출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와 농식품부, 경상북도, 시·군 등이 총 30명 10개조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경상북도 내 가축분뇨배출시설 12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 및 퇴·액비 야적·방치 및 공공수역 유출 여부, 시설설치자의 가축분뇨 불법처리여부, 재활용업체의 설치·운영기준 준수여부, 미신고 농경지에 액비살포 여부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합동 점검기간에 적발된 업소 중 사안이 미미한 경우에는 현장 지도하고,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등 고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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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3 15:4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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