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1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해 합동평가 3위에 이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시부 최우수로 선정된 통영시는 12개 분야 중,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도 역점과제 7개 분야에서 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평가결과에 대한 인센티브로 4,000만원의 포상금과 기관표창 및 개인표창을 받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시군에서 수행하는 국·도정 주요시책 등의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환류(Feed-back)함으로써 국·도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평가를 해오면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정 핵심현안 성과 가시화를 위해 경남미래 50년 사업,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청렴도 향상 등 도 주요시책 3개 분야와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시군 공통지표 9개 분야 등 총 12개 분야 190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금년 평가(2015년 실적)부터 처음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민간평가위원,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공무원으로 구성된 55명의 평가단 구성을 통한 객관적 평가실시로 합동평가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통영시는 앞으로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국정시책과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정책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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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3 14: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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