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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의 일본과의 전쟁 <미디어 타임즈>
미중무역 전쟁 협상 난항 전망과 한국은행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경제상황을 반영해 기준금리를 0.25% 전격 인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가파르게 내리막길을 탔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수출이 감소해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한국과 벌이는 경제전쟁이 위험자산을 굴리는 투자자들의 심리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등이 중국의 화학회사에서 불화수소를 주문했다는 소식은 일본의 소재관련기업에 큰 악재를 안겨 주었으며, 모리타, 스텔라와 같은 업체들은 4~5%의 마이너스를 기록 했는데, 일본의 경제지들은 한국업체들이 수입업체를 다변화 할 것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보였고, 여기에 불을 붙인 것은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불화수소를 받을 것이라는 뉴스가 상당한 동요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일본 언론에서는 삼성전자의 불화수소 라인을 중국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비중있게 다루었다.
일본의 한 방송국에서는 중국의 업체를 곧바로 취재하는 열기를 보였으며, 그만큼 일본 입장에서는 막상 한국의 거대업체가 일본을 빠져나간다고 생각이 되자 그것은 너무 큰 손해가 아닌가하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이슈가 된 언론보도는 결국 일본의 불화수소도 중국에서 원료를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한국의 수출규제를 촉발한 것이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을까 하는 점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불화수소는 98% 중국산 원료에 의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서 불화수소의 원료를 공급해 주지 않으면 사업성이 없어 사업을 접어야 한다. 문제는 중국은 반도체 굴기를 하다가 미국에 장비 수입금지등 막혀버려 반도체를 전적으로 한국에서 받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만약 한국에서 제대로 물건을 받지 못하면 중국이 생산하는 여러 가지 IT 및 첨단 기기 제품을 생산하는데 차질이 생기고, 이것은 곧 일본을 여러 가지로 압박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한국이 반도체를 생산하지 못하게 되면 일본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은 애플, 아마존과 같은 미국회사들의 컴프레인 뿐만 아니라 중국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수 있다는 예측을 일본 스스로 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게다가 중국은 앞으로 불화수소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경우 심각한 일본에 불산관련 재료를 끊거나 굉장히 적은 량을 공급해 자신들이 한국에 공급량을 급격하게 늘리는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이것은 과거 일본의 스미모토 화학의 경우처럼 순식간에 반도체 수지 점유율을 중국과 대만에 빼앗긴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실제에 가까운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일본의 수출규제는 글로벌 공급 사슬 망과 여러 가지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 수 없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으며 일본의 한국수출규제 관련한 기업 주가는 연일 하락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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