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현동(동장 박병한)은 쓰레기 불법투기는 줄이고 도심미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자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8개소에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1,000여본의 봄꽃을 식재한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화단 조성은 단순한 화단 조성이 아니라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하고,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 지역 8개소에 쓰레기 배출 금지 현수막과 폐타이어 화단을 배치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를 폐쇄하여 근원적인 불법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동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고현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회원과 함께 화단조성은 물론 내집앞 내가쓸기 및 불법쓰레기 투기근절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한 고현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고현동에서는 앞으로도 동민들에게 불법 쓰레기 경각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립하고자 동사무소 입구에 불법 쓰레기 사진전을 전시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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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3 13:1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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