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예산 대비 365억 원(5.6%) 증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4월 28일 201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거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의 예산규모는 당초예산보다 365억 원(5.6%)이 증가한 6,833억 원으로 일반회계가 5,918억 원, 특별회계가 915억 원이다.
주요 세입 예산을 보면 세외수입 70억 원, 지방교부세 49억 원, 시군조정교부금 21억 원, 국도비보조금 120억 원, 지방채 73억 원,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 32억 원이 증가했다.
세출 예산은 정책사업이 363억 원, 행정운영경비 2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장기공공임대주택(저소득층을 위한 300만원 아파트) 건설 91억 원, ▲해양플랜트지원센터 구축 10억 원, ▲상문도시계획도로(대로 3-9호선) 개설 23억 원, ▲신현도시계획도로(중로 3-5호선) 개설 8억 원, ▲무상급식 지원 15억 원,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 8억 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6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6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CCTV설치 7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보조금 추가 및 변경 교부에 따른 조정 반영, 계약집행 잔액 감액처리을 통하여 법정·의무경비 반영 등 필수불가결한 경비 부족분에 우선 편성했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처리가 시급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추경예산편성안의 심의의결은 5월 9일 개회하여 18일 폐회하는 제18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루어질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5-02 19:21:4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