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통행료 면제, 외도, 대명리조트오션베이, 유람선사,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등 입장료 할인
조선산업의 장기적인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거제시와 관광업계 대표자들이 손님마중에 나섰다.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2016 봄 여행주간(2016.5.1. ~ 5. 14)」운영과 연계하여 국내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정부에서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5월 6일 하루 동안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거가대교 통행료 면제 및 관내 유료 관광지의 입장료 및 승선료를 할인하기로 업체 대표자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료관광지 입장료 할인 이벤트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여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2016 봄 여행주간」동안 많은 관광객의 거제시 유치를 위하여 행정과 관광업계 대표자가 한마음이 되어 요금의 일부를 할인하는 것으로 이번 이벤트가 음식점 등 관광관련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공휴일 입장료 할인시책이 우리시 관광객 유치에 탁월한 성과가 있으면, 관내 관광업체 대표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하여 요금할인 이벤트 행사를 향후 경상남도생활체육대회축전과 관광비수기로 확대하여 장기적으로 관광객을 우리시로 불러오는 스폰지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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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2 19:1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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