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은 2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조선업 불황에 따른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전 부서가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윤복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은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조선산업 위기극복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조선업이 상반기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는 한편, 양대조선 협력사협의회 간담회 개최, 일자리사업 확대, 주요 경제지표 분석, 지역경제 동향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시민불안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 부서에서도 재정조기집행, 지역 생산물품 우선 구매, 투자유치사업장 지역업체 시공참여 유도, 어려운 중소기업 체납액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관급계약 지역업체 확대, 어려운 이웃 무료중개서비스, 어촌 체험관광, 섬&섬길 등 관광 마케팅 강화. 대형건설사업장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농업개발원 관광자원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제시했다.
권민호 시장은 지역경기가 위축되면 원룸, 음식점 등 영세사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지역생산 물품을 우선 구매하고, 관내 음식점을 적극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시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문화 조성과 경로효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5월 1일부로 출범한 통합 장승포동이 주민화합과 단결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경남아너스빌 뒤편 사면 붕괴로 입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관내 시공 중인 대규모아파트 사업장과 산지개발 전원주택단지 등에 대해서도 점검반을 구성,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유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라고 지시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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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2 19:1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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