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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 재배 확대를 위해 농업인과 전문가 모인다

농촌진흥청, 18일 벼 직파재배 포럼 열어

농촌진흥청은 18일 전북 완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벼 직파 재배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벼 직파재배 핵심기술 확산 방안 포럼”을 개최한다.

앞으로 농촌의 노동력 감소, 고령화와 우리 쌀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쌀 생산비를 절감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파재배기술의 확대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벼 재배농가, 기술 보급 및 한국직파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 예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벼 직파재배의 현황 벼 직파재배 적지 구분 벼 직파재배의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기술 벼 직파재배 확산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토론 후 벼 직파재배 전시포를 관찰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해 농가 현장으로 기술이 신속히 보급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직파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고, 기술 보급을 위해 대학 등 타 연구기관과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직파 재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직파재배 시 파종적기를 구명하였으며,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가공용 쌀 생산비를 절감해서 쌀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파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한국직파협회와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작물재배생리과 오명규 과장은 “벼 직파재배는 벼 생력재배의 대표적인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의 어려움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지 않았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직파재배의 가장 큰 문제점인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 안정적인 입모확보를 위한 기술을 공유해, 직파재배의 재배 안정성 향상 및 면적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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