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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서창2 문화시설용지 본격개발 추진

1단계로 8억 사업비 투입해 주민편의시설 7월 발주
인천 남동구가 서창2지구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부지 내 주민편의시설 설치공사 설계를 완료하고 문화시설용지의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토지를 매입해 사용허가를 받은 후 문화와 체육이 겸비된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생활SOC사업’신청 등 국·시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축물 신축공간을 제외한 부지는 이벤트 광장, 쉼터, 잔디광장 및 산책로, 실외운동기구 및 야외도서관 등을 우선적으로 설치해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서창2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축물 신축공간은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이 들어서기 전까지 181면의 임시주차장으로 설치해 주민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구는 올해 말 주민개방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편의시설이 완료되면 인근의 공원 및 설립예정인 세대통합형 복합시설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상단계에서 검토했던 반려견 놀이터 공간은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야외 도서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서창2 문화시설용지의 본격적인 개발에 따라 향후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및 건강활동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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