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모이는 관내 6개 경로당을 방문해 삼복더위에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폭염 시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고충사항이 있는지 살폈다.
보장협의체 이상철 위원장이 ‘작은 선물이지만 무더위에 시원하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경로당 한 어르신은 ‘절대 작지 않다며 생각해 주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며 화답했다.
같은 날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6개 경로당 외에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과 장애인시설인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에도 수박을 전달하며 이웃의 따스함을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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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7-18 13:5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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