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정량동자원봉사회(회장 신호정)에서는 지난 4월 30일(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소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정기무료급식을 동통영새마을금고 주차장에서 실시하고 작은 선물을 나누어 드렸다.
이날 무료급식은 다가올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잡채, 불고기, 회무침, 떡과 과일 등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었고, 식사를 마친 후에는 양말과 간식거리 등 작은 선물까지 나눠드려 더욱 알차고 즐거운 식사가 되었다.
점심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선물까지 받게 되어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이날 손명석 정량동장은 어르신들을 대신하여 바쁘신 와중에도 뜻 깊은 점심과 선물을 준비해준 정량동자원봉사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정량동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부탁했다.
정량동자원봉사회는 어르신 및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하고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15일과 30일에 정기 무료급식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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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2 18:5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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