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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겠다', '팔지 않겠다' 그리고 '가지 않겠다'

일본산 불매운동은 나부터 <미디어 타임즈>

사지 않겠다.', '팔지 않겠다.' 그리고 '가지 않겠다.' 일본을 향한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속도가 심상치가 않다. 독도나 위안부 문제가 불거졌을 때도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일어나고는 했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상황이 다른 것 같다. 손해를 보더라도 안 팔겠다는 골목 상인들, 또 일본 맥주에는 자연스럽게 손이 가지 않는다는 시민들, 파는사람과 사는사람, 모두 이심전심인 모습입니다. 대형 여행사에서는 일본여행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전례없던 일이다. 회원만 130만 명이 넘는 일본 여행 커뮤니티도 오늘부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기나긴 휴면 상태로 접어들까 합니다"

오늘 새벽 국내 최대 일본 여행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회원수만 133만 명이 넘는 곳인데 광고 수입도 제법 많이 들어오는데 한동안 문을 닫겠다는 것이다. 이유는 일본 불매운동을 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었지만 여행사를 통한 일본 여행 예약은 절반 넘게 줄었으며, 국내 최대 여행사의 경우 하루 평균 예약이 1100명이었는데, 불매운동이 시작되자 일주일 만에 600명으로 줄었고, 이번주 들어서는 500명으로 떨어졌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8월 예약의 경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정도 감소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홈쇼핑에서도 지난주부터 일본 여행상품이 자취를 감췄으며,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약 750만명, 중국인에 이어 2번째로 많습니다.

대마도의 경우 관광객의 90% 정도가 한국인인데 일본에 안 가겠다는 여행 거부 운동이 장기화된다면 대마도 지역 경제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모래알 같은 한국민은 대단합니다. IMF도 모래알 같은 국민이 금모으기를 하여 단기간내에 벗어나는 저력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충분히 보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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