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토론회 개최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는 2일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소방공무원들은 화재나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 장기간 노출되고 있어 PTSD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4배 가량이나 높다.이러한 PTSD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 허경애 팀장이 외상 후 스트레스 발생원인, 사례 및 치료법 등을 교육하였고 소방공무원들과의 상담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안정을 도모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가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직원들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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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3 15:0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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