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2일(월) 오전 경찰서 화랑마루(대회의실)에서 287기 신임 경찰관 21명 등 30명의 인사발령신고식을 가졌다.
287기 신임경찰관들은 지난해 9월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경찰관이 갖추어야할 소양과 전문지식들을 습득하는 8개월간 전문교육과 경찰서 실습을 마치고 5.2일 경주경찰서 역전파출소 등 18개 파출소에 배치되었다.
신고식에 이어 신임경찰관들이 일선 현장에서 잘 적응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강동파출소로 배치된 곽동현 순경은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경찰관이 되기 위해 2년반 동안의 수험기간 중 필기시험에 합격하고도 최종시험에서 3번이나 떨어졌지만, 경찰이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 며 “어렵게 들어온 만큼 더욱 열심히 노력해 꼭 필요한 경찰관이 되도록 할 것이고, 앞으로 경험을 많이 쌓아서 형사로 뛰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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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2 15: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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