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거제 지세포중,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프로그램 진행

‘너희가 빛과 희망이야’


거제 지세포중학교(교장 이승열)은 지난 4월 29일(금)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하여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해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는“너희가 빛과 희망이야”라는 슬로건 아래 전학생들에게 교사와 학부모가 “너희가 빛과 희망이야”라고 적혀있는 배지를 교복에 달아주는 행사였다.


이에 대하여 교사 박00은 “교문에 직접 나와 등교하는 학생들의 얼굴을 마주보니 학생들이 더욱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라고 하였으며 학생 임00은 교문 앞에서 맞아주는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님으로 인해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등굣길을 반겨주니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배지는 학교에서 직접 주문한 것으로 소중한 생명을 뜻하는 새싹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는 생명존중 혹은 자살예방이라는 다소 틀에 박힌 표현에서 벗어나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차원에서 제작한 것으로 지세포중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배지를 착용함으로써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