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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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는 야간 꽃 박람회장 전경. |
- 최성 시장, ‘5년 연속 3천만 달러 수출계약, 60만 유료관람객 목표’
- 레드벨벳, 박상민 등 K-POP 스타 개막축하 공연과 초대형 불꽃쇼 눈길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9일 오후 6시 호수공원 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역사상 첫 야간개장과 함께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세계 각국 주한 외교사절, 고양시 자매도시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카운티 앨런 아라카와 시장,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화훼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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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는 야간 꽃 박람회장 전경. |
최성 시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대한민국 5대 축제로 꼽히며 국내 최대 화훼박람회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는 5년 연속 3천만 달러 화훼수출계약을 목표로 하고, 첫 야간개장이 실시되는 만큼 60만 이상의 유료 관람객 돌파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꽃박람회는 무엇보다 시민축제의 행복한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세계 꽃 축제를 대표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정부의 K-컬처밸리, 신한류 관광벨트 등과 융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고양시 문화관광산업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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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는 야간 꽃 박람회장 전경. |
한편 최 시장은 ‘초코딥 장미’, ‘레인보우 국화’, ‘극소분재’ 등 세계의 희귀식물전시 및 어르신들을 위한 전통혼례, 아이들을 위한 고양이정원, 연인들을 위한 사랑고백정원 등 꽃박람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호수공원의 야경과, 조명, 꽃의 3박자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간개장을 소개하며 싱글들에게는 커플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은 대형 꽃 축제의 26년 노하우를 살린 노련한 운영이 돋보였으며 K-POP스타 레드벨벳, 박상민, 정수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등의 개막축하공연에 이어 초대형 불꽃쇼가 15분간 밤하늘을 수놓았다.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개최된다. //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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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30 11:4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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