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석가탄신일을 대비하여 28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포항남부소방서, 포항시청 문화예술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하였으며 오어사 대웅전(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88호) 및 동종(보물 제1280호)에 대한 소방, 전기, 건축물 등의 안전점검 및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였으며,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실시하였다.
포항남부소방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인증 LED연등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KS인증을 받은 LED연등을 사용하도록 관계인에게 사전 서한문을 발송하였으며 현장에서 미인증 LED제품 사용여부를 확인하고 교체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김학태 서장은 “전통 사찰의 특성상 조그만한 화재 발생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의 소실과 더불어 대형산불로 인한 소중한 자연자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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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8 19:3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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