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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도로명주소 생활 편의 향상


포항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4개월에 걸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인 건물번호판 약 20,000개소, 도로명판 789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09~2010년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 노후돼 망실 또는 훼손됨으로 인해 재설치 요구 민원이 증대함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 편의를 제고하고, 기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는 올해 9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연차적 계획(2016~2018년)으로 추진하며,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시설물 망실·훼손·오류사항(정위치, 중복설치, 오류표기), 도로의 신설 및 건축물의 신축·변경·말소 등으로 인한 변동자료 확보 등이다. 도로명주소법에 의해 건물번호판은 그 소유자가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 전수조사 기간 동안에는 시민의 편의와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시에서 보수해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안내시설물을 정비하고, 위치 찾기가 불편한 지점에는 신규 설치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적 특성과 역사성을 토대로 부여되는 도로명은 대로·로·길로 구분되는데, 8차로 이상은 ‘대로’로, 2~7차로는 ‘로’로, 그 미만은 ‘길’로 표시된다.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순차적으로 부여되며 도로의 시작점에서 20m 간격으로 부여되는 번호가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가 된다. 이러한 도로명주소 부여체계를 이해하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이 훨씬 크게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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