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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라초, 동물매개심리치료로 바른 인성을 가꾸다~

경주시 신라초등학교(교장 이봉수)는 4월 한달 동안 병설유치원생 19명과 전교생 62명을 대상으로 동물을 매개로한 심리치료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경주지역 동물병원에서 개,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실제로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만지게 하는 등 동물에 대한 이해와 함께 동물을 통해 얻는 정서적 교감과 심리안정을 지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은우(ㅇ종합동물병원)원장은


“동물들은 인간과 교감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위로와 안정을 줄 수 있으며, 공감능력과 배려심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통해 환경운동의 중요성과 하나뿐인 지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깨우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라초등학교는 2015년에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하였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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