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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관광지 소․소․심 체험장 운영

관광지에서도 소방안전교육 펼친다!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는 경주시 주요 관광지에서 소(소화기)․소(소화전)․심(심폐소생술) 체험장을 다음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봄철 나들이객 및 주말 관광객 증가에 따라 경주문화엑스포공원,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 8개소에서 주말 등 관광객이 많이 있는 시간에 소소심 체험장을 운영하여 관광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관광지 안전사고 발생사례 소개, 소소심 체험 및 봄철 화재예방교육, 주택 소방시설 설치 의무 홍보 등이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작년 봄철기간에 경주시 관내에서 10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그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1건으로 절반을 차지한다. 그만큼 시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소소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사고 없는 안전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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