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바닥분수 운영 시간 확대

익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장과 함께 체육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폭염을 대비해 도심 내 체육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영등시민공원과, 배산체육공원, 수도산체육공원에 각각 설치된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연장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물놀이장을 오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각 체육공원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한 시민은 “방학 때 마땅히 갈 곳이 없었는데 여름마다 공원에 물놀이장이 생겨 따로 휴가가 필요 없을 정도로 좋다” 며 반겼다.
익산시 관계자는“올 해 마른장마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바닥분수를 확대 운영하고 물놀이장을 가동하기로 했다”며“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한여름 폭염기간 동안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9-07-11 15:20:2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