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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범현수막 철거작업 현장 |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봄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단속과 정비에도 불구하고 야간 및 주말 게릴라식 현수막 게시로 주민생활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거제시는 작년부터 아름다운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불법현수막을 집중 단속하여 현재 불법 현수막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실제 올해 현수막 정비 건수는 1,61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 감소했다.
최성환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단속이 취약한 주말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며, 불법 현수막을 상습적이고 다량으로 게시한 자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고자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추진하여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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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범현수막 철거작업 현장 |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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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8 17: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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