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박춘옥)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및 화재대피교육을 실시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거제시 주부민방위기동대는 4월 27일 오후 2시 연초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베데스다의 집’에서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내 가족과 내 이웃이 안전해야 국가도 안전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활동하는 주부민방위기동대는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대처법 및 화재대피 요령을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들에게 집중 교육함으로써 위급상황 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날 대원들은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들에게 직접 시범을 보인 후 한조에 2명씩 차례로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을 직접해본 한 시설 관리자는 “심폐소생술이 생각보다 힘들었다”며 “그러나 응급상황에 처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 같아 열심히 배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춘옥 거제시 주부민방위기동대장은 “안전 거제 만들기에 우리 주부민방위대가 일조할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되고 향후에도 좋은 활동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곁에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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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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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8 15: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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