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항제철소 오형수 소장이 재능봉사단 발대식 격려사를 하고있다 <미디어 타임즈> |
지난 9일 오후 포스코 대회의장에서 열린 재능봉사단 발대식에는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조규용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복지기관 관계자와 봉사단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2004년 창설되었으며, 재능 봉사단은 2016년 벽화 봉사단 등 10개의 재능 봉사단을 출범 시켰다.
이번 발대식에는 13개의 재능봉사단이 새로 추가돼 기존 10개 봉사단에 더해 총 23개가 됐다. 봉사단원 수도 기존 418명에서 886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
| 23개의 재능 봉사단 <미디어 타임즈> |
신설된 봉사단은 임직원이 보유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직원 재능도 살릴 수 있도록 목공예 등 다양한 사내 아이디어가 반영돼 조직됐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우리 모두 기업시민의 구성원으로서 봉사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려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다가가야 한다”라며 “기존의 봉사는 유지발전하고 새로운 재능기부 봉사를 활성화해 보람 있는 봉사문화를 정착하자”라고 다짐했다.
 |
| 이상준 봉사단장이 봉사 선서를 하고 있다. <미디어 타임즈> |
재능봉사단 대표로 위촉된 이상준 후판부 과장과 이예은 선재부 대리가 재능봉사단을 대표해 기업시민 실천을 다짐하고, 나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봉사단 별로 종이비행기에 소원을 적어 날리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발대식을 마쳤으며, 포항 자원봉사센터등과 협업해 지역내 소외 개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글쓴날 : [2019-07-10 23:17:3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