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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7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포항 영일만 인근 해상에서 2019년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하였다.
금번 훈련은 해양경찰청 비공개 상황 메세지 처리훈련으로 지역 방제세력 간 대응능력 확인 및 해역특성에 맞는 현장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방제훈련을 진행하였다.
포항해양경찰서를 비롯해 동해특수구조대, 포항해양수산청, 포항시청, 해양환경공단 등 6개 기관·단·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인원은 약 80명, 선박 12척, 오일펜스 1,100m 등 다수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훈련 주요종목으로는 ▲파공부위 봉쇄, ▲기름 이적작업, ▲유출유 확산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 ▲다양한 형태의 기름 회수장비를 가동하는 등 실제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훈련으로 실시하였다.
한편, 방제훈련 평가에 참가할 외부평가 위원은 인사혁신처 주관‘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참가자로 방제분야에 30년이상 근무한 전문위원이 직접 훈련을 평가하여 방제기술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제훈련를 통해 관계기관 간 사고수습 및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여 해양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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