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2016학년도 식생활교육사업 지원학교를 운영 중인 명사초등학교(교장 한경애)는 전교생이 함께 운동장 한쪽에 마련된 텃밭에서 봄 씨앗 뿌리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명사초등학교의 봄 씨앗 뿌리기 체험 활동은 학교 특색교육이자 2016년 식생활교육사업 지원 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당일 1학년은 땅콩, 옥수수, 2학년은 토마토, 땅콩, 3학년 오이, 옥수수. 4학년은 찰토마토, 오이, 5학년은 방울토마토, 오이, 6학년은 오이, 땅콩, 옥수수를 심기 위해 반 친구들과 함께 괭이와 호미로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느라 땀을 흘리기도 했다.
한경애 교장은 “학생들이 작물 재배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은 물론, 노동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명사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교육사업을 통해 텃밭 가꾸기, 모내기. 김매기와 물대기 등의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은 물론, 식물의 성장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심화된 환경체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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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7 17: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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