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싸우던 월남전 참전자회(이하 참전자회) 거제시지회 (회장 신준상) 회원들이 싱싱한 해산물을 우리 식탁에 제공하는 바다의 오염원을 청소하기 위해 지난 25일, 하청면 실전마을 해안변에서 다시 한 번 뭉쳐 하절기 피서철 대비 해안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전자회 거제시지회 600여 회원들 중 50여 명이 이날 해안변 청소에 참여하여 바다 오염의 주원인 스치로폼과 밧줄 등 해안변 각종오염물 3톤을 수거하였으며, 아울러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를 다졌다.
또한 격려차 해안변 청소 현장을 방문한 하청면장(면장 박종균)은 청소에 필요한 청소도구를 제공하였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에 늘 감사하고 훗날 회원들의 뜻 깊은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해안변 청소를 주관한 참전자회 거제시지회 회장 신준상 씨는 “평소 바닷가 주변에 늘려 있는 각종 오염물 청소에 관심이 있었으나 청소할 기회가 없었다. 마침 이렇게 청소를 할 수 있어 마음까지 깨끗한 기분이 들며, 다음에도 적극적인 청소 참여와 관심을 가기겠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4-27 17:26:5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