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6일 보건소 연오랑 홀에서 2016년 공중보건의사 13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일반의, 한방의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보건지소에 배치됨에 따라 공무원 근무기강 확립과 복무철저를 위해 마련됐다. 공중보건의사는 북구보건소 13명, 남구보건소 12명, 포항의료원 3명이 3년간 군복무 대신 복무 중에 있으며, 이날은 감염병 관련 상황실 운영과 환자 발생 시 신속보고 등 상황발생에 따른 대처 방법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김숙희 북구보건관리과장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 시간 뿐만 아니라 근무시간 이후에도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친절한 자세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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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7 17:1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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