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진희)는 지난 22일 방문교육지도사 10명(한국어지도사 6명, 가족생활지도사 4명)을 대상으로 수시회의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방문교육서비스는 다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방문교육지도사가 직접 방문, 1:1 맞춤형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교육 3개 분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교육을 신청한 다문화가정 중 선정된 44가정은 주 2회 2시간씩 방문수업을 받게 된다.
이날 승해경 경상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의 열정적인 강의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된 방문교육지도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서는 다문화와 인권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방문교육지도사 간 수업에 필요한 교재‧교구 연구 및 수업 활용법 시연을 통해 다양하고 활동적인 서비스 제공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교육지도사 신00은 “오늘 회의와 교육을 통해 지도사들이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도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다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방문교육서비스에 관한 문의는 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55-682-4956, 4958)로 하면 된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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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7 17: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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