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하수처리장은 밝고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대대적인 하수처리시설 환경 정비에 나섰다.
하수처리장 곳곳에 겨우내 쌓인 먼지 및 부유물 등을 청소하고 사용하지 않거나 쓸모없는 물품 등에 대해서는 관리 전환 조치를 했으며, 낡은 바닥과 벽면 도색작업과 노후시설물 수리 등 하수처리시설을 새롭게 꾸몄다. 또한, 하수처리장 및 진입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및 토사 제거, 조경목 가지치기 등 쾌적한 환경 조성과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욱 하수재생과장은 “봄철 하수처리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봄이 시작을 느끼고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주민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환경 정화수를 심고 화단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
글쓴날 : [2016-04-27 17:10:5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