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스스로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는 실버 명예 환경지킴이 위촉
통영시 무전동(동장 이재옥)에서는 지난 26일(화) 11:00, 무전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초질서 확립을 통하여 밝고 아름다운 무전동 조성을 위하여 지역의 모범 어르신들을「실버 명예 환경지킴이」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버 명예 환경지킴이 발대식은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존경받고 환경분야에 의욕적인 어르신 11분을 위촉하고 위촉장 및 활동일지 등을 지급하였으며, 무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활동복, 모자, 완장 등을 지원했다.
실버 명예 환경지킴이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계도, 청결유지 지도, 무단 소각 단속 등 기초질서를 확립에 앞장서 매주 2회 이상 활동하고, 매월 말 활동내역 공유 회의, 분기별 종합상황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간 신고를 받고 움직이는 관 주도의 소극적 대응에서, 사전에 현장에서 지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하는 적극적 대응으로의 전환이라는 큰 의미를 가지며, 클린 무전동을 위한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재옥 무전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의욕적으로 환경분야에 관심을 가져주신 내빈 및 환경지킴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을 만들어 가자. 우리지역 최초의 실버 명예 환경지킴이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모범사례가 되자”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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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7 17:0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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