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6일과 27일 이틀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포항, 경주, 영천, 영덕, 울진, 울릉 등 6개 시군의 공무원 및 관리자 115명을 대상으로 ‘2016 경제총조사 지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통계청 최기재 팀장이 2016 경제총조사 지침 설명, e-Census 시스템 운영 방법, 안전수칙 등을 전달했다. 2016 경제총조사는 201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산업의 고용, 구조 등에 대해 조사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결과는 경제·산업의 객관적인 현황 및 실태 분석과 미래발전 전략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총 41개로 공통 항목은 16개, 특성항목 25개이며 조사표별로 16~2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통항목에는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급여액 등이 있다.
2016년 경제총조사는 6월 7일 ~ 7월 22일 조사 기간에 조사원들이 직접 사업체에 방문해 실시될 예정이며, 원하는 사업체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 시 인터넷조사(6. 30까지) 참여 신청을 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경제총조사 홈페이지(http://ecensus.go.kr)로 접속하여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점식 자치행정국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수립 및 기업활동 등에 필요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기에 담당 공무원과 관리요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제총조사가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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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7 17:0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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