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봉평동(동장 추영석)은 지난 25일(월) 11:00, 봉평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봉평동 특수시책인 『1단체 1시설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봉평동 자생단체장 9명과 결연대상 시설인 경로당 및 그룹홈 대표 9명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임을 다짐하는 자매결연 증서에 각각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단체에서는 분기 1회이상 수시로 자매경로당과 아동 그룹홈에 방문하여 말벗되어드리기, 다과 및 식사제공, 의료기관 동행, 청소년 상담,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경로당과 그룹홈에서도 단순히 지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공공시설물 관리, 마을대청소 동참 등 동네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다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추영석 봉평동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의 뜻 깊은 자매결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는 소외감 해소와 건강한 삶을, 그룹홈 아동들에게는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울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더불어 사는 훈훈한 봉평동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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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7 16:5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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