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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월초,‘제36회 장애인의 날’기념, 교내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더디가지만 함께가는 함께걸음 행사
거제 수월초등학교(교장 허태열)는 지난 19일 화요일부터 21일 목요일까지 장애인식개선주간을 정하여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 교내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19일에는 수월초등학교 도움반 6명의 친구들이 거제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행복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도움반 친구들이 2016년, 한 해 동안 키울 토마토, 고추, 땅콩, 가지, 오이, 상추 등을 심으며 텃밭을 일구는 활동을 하였다. 도움반 친구들은 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애정이 듬뿍 담긴 물과 관심을 쏟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자기 자신 역시도 소중한 존재이며,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 사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황대원 학생은 “텃밭에 심은 땅콩이 너무 작아서 잘 자랄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얼른 땅콩을 삶아먹고 싶다. 땅콩이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쑥쑥 자라듯 내 자신도 아끼고 사랑하여 멋진 어른으로 자라고 싶다”고 말하며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있다.


마지막으로 21일 목요일은 수월초등학교 각 학급에서 1~3학년은‘가방 들어주는 아이’, 4학년은‘야단법석 발레단’, 5~6학년은‘대한민국 1교시’와 영화‘지상의 별처럼’을 시청하며 도움반 학생들을 비롯하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방법을 알아가고,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는 시간을 마련했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하는 교내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통하여 교사와 학부모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타파하고, 교우 간에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고운 마음씨와 바른 인성을 가꾸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고 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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