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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체계적 결핵관리 위한 분석회의 열어

- 결핵발생률 낮추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진행... 민간의료기관과 공공기관 간의 열띤 토론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4일 체계적인 결핵관리를 위한 ‘2019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코호트 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권역 의료기관인 인천성모병원 소속 안중현, 김주상 교수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보건정책과 감염병예방팀장 및 중구·동구 보건소장과 의료기관 의료진 등 민·관 보건의료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해 결핵관리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결핵발생률 낮추고 치료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객담 도말검사, 주민대상 결핵 적극적 홍보를 통한 조기검진 확대 등 환자관리 방안을 주제로 민간의료기관과 공공기관 간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코호트 분석회의를 실시로 공공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이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확산 방지와 치료 성공률 제고를 통해 결핵 퇴치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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