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씨자랑하고 학교 사랑하는 마음 되새겨-
경주중학교(교장 손영락)는 지난 4월 22일 제 78주년 개교를 기념하기 위한 ‘개교 기념 백일장 대회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본교를 설립한 수봉 이규인 선생의 생애와 일제의 식민지하 우민화 교육정책으로 조선인들이 배움의 터전을 갖지 못하자 이에 ‘교육구국’의 창학 이념으로 세운 경주중,고등학교(수봉학원) 의 역사, 애교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경주중학교는 학교사랑에 대한 글짓기와 사생대회를 개최한 후 빵과 우유를 전교생 및 교직원들에게 배분하여 같이 먹으며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고마움을 느끼게 했다. 최수혁 총학생회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자신의 솜씨를 맘껏 뽐내고, 학교생활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됐다"고 전했다. 손영락 경주중학교장은 “누구나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교의 학생으로서 꿈을 갖고 더욱 힘차게 노력하는 바른 품성을 갖춘 학생이 되어 명품 교육의 장 경주중학교의 자랑스런 학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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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5 2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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