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요트협회(회장 김기병)는 국내 최대 규모 동호인 크루저요트대회인 '제8회 통영시요트협회장배 요트대회'가 9개월간의 요트 대장정의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레이스가 끝난 지난 2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 로비에서 선수와 협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8차례 장기간 레이서가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시리즈 요트 대회로서 통영의 수려한 바다와 아름다운 섬 코스에서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는 남해 보물섬 등 1박2일 코스 3경기가 배정돼 있어 동호인들 간에 우호 증진과 즐거운 대회가 될 전망이다.
김기병 회장은 건배사에서 “협회장배 요트대회는 시기적으로 요트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지속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는 무엇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4-25 17:23:5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