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사등면 사곡리 소재 ㈜신성을 비롯한 성내협동화공단(대표 이성신) 직원 및 거제신문사 직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지난 22일 오후 1시부터 2시간여 동안 공단 해안변 일원에서 초록 빛 바다 가꾸기 행사를 추진했다.
육지에서 유입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 1.5톤을 수거하는 등 바다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평소 쓰레기 유입실태를 수시로 관찰하여 거제시로부터 지정받은 이곳 해안변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아름답고 깨끗한 바닷가 만들기에 일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성을 비롯한 성내공단 협의체는 지난해 거제시에서 추진한 소통․공감『초록 빛 바다 1연안 가꾸기』협약식 및 발대식에 참여했으며, 지정연안은 사곡리 성내공단 일원 해안 변으로 이곳은 국도와 마주하고 있어 많은 시선이 집중되므로 항상 청결한 해안을 유지해야 되는 곳이다.
성내협동화공단은 ㈜신성을 비롯한 6개 업체의 종업원이 700여 명에 달하며, 선박 구성품을 제작하는 중소기업들의 협력단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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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5 17: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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