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통영시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1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민방위대원 편입 대상 1년차 대원 738명과 2-4년차 대원 2,626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로 나눠서 4시간씩 하루 2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민방위 제도와 안보교육, 해양안전과 전기안전,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과목으로 편성하여 안보․ 안전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타 지역 근무자나 장기출장 등으로 주소지에서 교육이수가 곤란한 경우 타 지역에서 현지교육도 가능하며 이번 교육을 미 미수한 대원은 하반기 보충교육을 받으면 된다.
임채민 안전총괄과장은 “북한의 5차 핵실험 및 잠수함 미사일 시험발사 등 남북관계가 극도로 긴장되고 국가안보가 중대한 도전을 받는 시기에 민방위 대원의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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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5 16: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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